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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리뷰

논픽션 핸드크림으로 나만의 향기 만들기 상탈 크림 리뷰

by 생활지침서

목차

    논픽션 핸드크림으로 나만의 향기 만들기 상탈 크림 리뷰

    논픽션 핸드크림으로 나만의 향기
    논픽션 핸드크림으로 나만의 향기

    요즘 깔끔하고 멋진 스타일이 대세인데, 매일 쓰는 화장품으로도 멋진 분위기 낼 수 있어요. 향 좋은 핸드크림으로 나만의 이미지 만들기, 어때요?

     

    이번에 소개할 논픽션 샹탈 크림은 향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조용하고 나른한 분위기를 주는 게 특별했죠. 제가 쓰다가 주변 분들한테도 한번 발라보라고 했는데,

     

    다들 논픽션 브랜드를 알더라고요. 향도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 향기로운 핸드크림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논픽션 핸드크림 핸드크림 추천

    핸드크림 추천
    핸드크림 추천

    향수랑 바디케어 제품 만드는 뷰티 브랜드 논픽션, 요즘 잘 나가고 있대요. 기사도 봤어요. 알고 보니 배우 윤계상 와이프인 차혜영씨가 만들었다네요.

     

    우리나라에 삼청, 한남, 신사에 오프라인 매장 있고요. 사람 많이 다니는 잠실 롯데월드몰, 판교 현대백화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도 살 수 있어요. 인천공항 면세점에도 있대요.

     

    미국이랑 캐나다에도 진출했다니까 앞으로가 기대되는 논픽션이에요. 향에 중점을 둬서 향수, 핸드크림, 바디워시를 레이어드해서 쓰면 좋아요. 취향대로 골라 쓰면 은은하고 오래가는 향을 만들 수 있죠.

     

    논픽션 상탈 크림

    • 샌달우드 때문인지 숲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무화과 향이 달달하면서도 살짝 느끼한데, 편안하고 나른한 느낌 줘서 마음이 편해져요.
    •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 살 수 있어서 특별한 선물로 딱이에요.
    • 물로 씻어도 향이 남아있어서 향수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딱이에요.

    케이스가 알루미늄이라 쓰다 보면 구겨지는데, 이게 또 매력이에요. 사람마다 다르게 구겨지니까 나만의 디자인이 되는 것 같아요. 이런 화장품 케이스 쓸 때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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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픽션 핸드크림 향 추천

     

    크림은 하얀색이고 부드러워서 바르기 좋아요. 꾸덕꾸덕하지 않고 부드럽게 펴발라져요. 바르고 나면 기름기 없이 코팅한 것처럼 마무리돼요. 미끈거리거나 반짝이지 않아요.

     

    바르자마자 샌달우드 향이 강하게 나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너무 여성스럽지 않은 향이라 고급스럽게 느껴지고 더 끌리더라고요.

     

    향긋하고 발랄한 향은 아니에요. 대신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느낌이 들어요. 햇빛 받으며 여유롭게 있는 사람이 떠오르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자꾸 바르게 돼요.

     

    건조한 손끝이랑 큐티클에 발랐는데, 그냥 두면 알아서 퍼지지는 않아요. 손끝으로 마사지하듯이 발라주면 잘 스며들어요.

    수분감이 엄청 많진 않지만, 그래서 오히려 일상생활할 때 편해요. 손바닥에 발라도 미끈거리지 않거든요.

     

    손 씻을 때도 미끄럽지 않고 향도 오래가서 자주 손 씻는 일할 때 쓰기 좋았어요.

     

    마치며

    지금 밖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어요. 쌀쌀할 텐데 저는 손에 나른하고 따뜻한 향 나는 크림 발랐더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상탈 크림 향은 바디로션이나 향수로도 있어요. 여러분도 향 나는 제품으로 분위기 있는 하루 보내보세요. 나만의 이미지 만들어보는 거예요!